책과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한 잔 커피 같고 유자차 같은 채널, 책영사입니다.
SBS 보도본부의 팟캐스트 에서 독립한 에서는 X세대와 밀레니얼세대 그리고 Z세대의 다양한 시선으로 책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.